목격자 김모(45)씨는 경찰에서 A건설타워 앞 길을 가고 있던 중 갑자기 위에서 사람이 떨어져 신음하고 있는 것을 경찰과 소방서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유족과 직장동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엄명수 기자
ems1105@kihoilbo.co.kr
목격자 김모(45)씨는 경찰에서 A건설타워 앞 길을 가고 있던 중 갑자기 위에서 사람이 떨어져 신음하고 있는 것을 경찰과 소방서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유족과 직장동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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