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견된 불발탄은 6·25 전쟁 당시 사용됐던 무게 500파운드, 길이 114cm, 직경 36cm 크기의 항공폭탄(AN-M64A1)으로, 폭발시 살상거리가 반경 1.2km에 이른다.
공군 폭발물 처리반은 이날 폭탄의 신관을 제거한 후 부대로 안전하게 운반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순기 기자
skkim@kihoilbo.co.kr
이날 발견된 불발탄은 6·25 전쟁 당시 사용됐던 무게 500파운드, 길이 114cm, 직경 36cm 크기의 항공폭탄(AN-M64A1)으로, 폭발시 살상거리가 반경 1.2km에 이른다.
공군 폭발물 처리반은 이날 폭탄의 신관을 제거한 후 부대로 안전하게 운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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