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소방 공무원 36명과 소방차 32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나 인근 6천여 가구가 1시간 가량 정전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
한편, 경찰과 소방서는 변전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제영 기자
jyc@kihoilbo.co.kr
불이 나자 소방 공무원 36명과 소방차 32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나 인근 6천여 가구가 1시간 가량 정전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
한편, 경찰과 소방서는 변전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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