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안양 LG는 2003 시즌 엠블럼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붓터치 방식의 엠블럼은 승리를 향한 힘찬 도약을 상징하며 고유색깔인 빨강색과 함께 오렌지.핑크색을 사용해 화려한 구단의 기상을 표현했다는 게 구단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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