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보산동 주민자치센터 전통다문화예절교실(강사 이복형)도 어르신들에게 다찬회를 마련, 초등학생의 국악연주 위문 공연과 다례시연을 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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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균 기자
wklee@kihoilbo.co.kr
또한 보산동 주민자치센터 전통다문화예절교실(강사 이복형)도 어르신들에게 다찬회를 마련, 초등학생의 국악연주 위문 공연과 다례시연을 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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