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길을 건너던 문모(52·여)씨 등 보행자 7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신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29%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조광래 기자
klcho@kihoilbo.co.kr
이 사고로 길을 건너던 문모(52·여)씨 등 보행자 7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신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29%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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