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상점 내부 50평 가량과 집기들을 태워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부인과 부부싸움중 몸싸움을 벌이다 시너통이 엎어져 불이 붙었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엄명수 기자
ems1105@kihoilbo.co.kr
불은 상점 내부 50평 가량과 집기들을 태워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부인과 부부싸움중 몸싸움을 벌이다 시너통이 엎어져 불이 붙었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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