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이들 기관은 IT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수료생을 일본기업에 취업시키는 한편, 한·일간 정보통신 분야 발전을 위한 IT 인력자원의 개발과 교류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협정식에서 김동익 학장은 “이번 체결에 따라 앞으로 용인송담대학은 IT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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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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