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강좌는 하남시와 자매결연한 강동구 고덕동 소재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중풍뇌질환센터 김국기 원장 등 4명의 강사진(의사)이 뇌졸중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을 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당료, 동맥경화도 등에 대한 검진도 할 예정이다.
이에 하남시보건소 함진경 소장은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으면 뇌졸증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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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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