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미디어 등 9개사가 지난주에 코스닥 등록을 신청했다고 코스닥위원회가 5일 발표했다.

심사 청구법인은 한국교육미디어 외에 한국오발.대한정보서비스.유진크레베스.씨에스이엔지.하츠.아이엠아이인더스트리.이엠티크닉스.에이스디지텍 등이다.

이들 회사는 심사를 통과하면 11월중 공모를 거쳐 11∼12월에 등록하게 된다.

레인콤과 월드파워텍은 등록신청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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