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박 군 등은 지난 7일 낮 12시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김모(41)씨의 집에 침입해 현금 등 3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을 비롯,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수원시 일대에서 빈집과 차량 등을 상대로 총 7차례에 걸쳐 145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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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섭 기자
pkts@kihoilbo.co.kr
경찰에 따르면 박 군 등은 지난 7일 낮 12시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김모(41)씨의 집에 침입해 현금 등 3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을 비롯,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수원시 일대에서 빈집과 차량 등을 상대로 총 7차례에 걸쳐 145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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