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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멘토 외

양수녀 기자 circus22@kihoilbo.co.kr 2007년 07월 04일 수요일 제0면

 

   
 
  ▲ 멘토  
 

 멘토
저자 스펜서 존슨 외. 비즈니스북스 208쪽. 1만 원.

 성공한 사업가 존. 그러나 객관적인 성공과 달리, 행복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도 삶 속에서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방안을 찾지 못해 늘 고민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1분 멘토'라 불리는 소피아 선생의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되고, 바로 그녀를 찾아간다. 그리고 `1분 원칙'이라는 강의를 듣게 된다. 과연 존은 고민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선물'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자기계발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한 스펜서 존슨. 그가 이번에는 `진정한 삶을 위한 인생 멘토'에 관한 책을 내놓았다. 전작들이 인생의 소중한 진리를 깨닫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면 `멘토'는 내 삶의 진정한 멘토를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감동적인 우화이다.

복잡한 주제에 대해 지혜롭고도 단순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스펜서 존슨은 일상에 지친 우리를 일으켜 세우고 격려하며, 인생의 해답은 평범하고 단순한 진리에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 철학의 유혹자  
 

철학의 유혹자

저자 토어스텐 파프로트니. 말글빛냄. 311쪽. 1만3천 원.
 
사랑은 모든 것의 주제이다. 그 옛날부터 21세기의 오늘날까지 사랑은 모든 시와 소설, 노래, 예술의 영원한 주제였고 테마였다. 현대의 영화와 TV 드라마에서도 사랑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시인과 작가들은 사랑을 묘사했고 음악가들은 사랑을 노래했다. 그렇다면 과연 철학자들은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을까? 이야기를 했다면 어떻게 사랑을 바라봤을까?
 
이 책은 고대 그리스의 플라톤부터 중세의 아우구스티누스를 거쳐 현대의 칼 야스퍼스에 이르기까지 13명의 철학자가 분석하고, 설교하고, 예증하고, 들려주고, 가르친 사랑에 대해 집대성한 책이다.

그렇다면 과연 철학자들은 사랑에 대해 어떻게 얘기했을까? 책은 고독, 근엄, 난해로 대표되는 철학자들의 이미지를 깨고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사랑에 번민했으며, 또한 사랑에 대한 많은 교훈과 잠언을 남겼음을 알려준다. 철학자 칼 야스퍼스는 “가치 있기 때문에 사랑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빠지는 것 자체가 가치 있는 것이다”고 사랑의 일면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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