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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평택지사 화상회의시스템 이용

최승필 기자 spc@kihoilbo.co.kr 2007년 07월 17일 화요일 제0면
   
 
   
 
 고등학교에서도 화상을 통한 수업의 시대가 열렸다.

 평택시 안중읍 소재 평택안일물류학교(교장 김창수)에서 최근 도내 최초로 수업시간에 화상으로 양쪽 교실을 연결, 학생들이 참여하는 단체 수업이 진행됐다.

 KT 평택지사(지사장 윤창영)가 비즈메카 UCS 상품을 이용, 구축한 화상회의 시스템은 첨단 통신기술을 이용, 원격지에 있는 상대방과 화면을 공유하면서 음성과 영상을 이용해 상대방과 대화식으로 서로의 의견과 자료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또, 이 시스템은 데이터 자료 전송이 가능하고 랜 환경에서는 최대 10개 지점까지 연결, 동시 회의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기존 영상회의 장비가 고정돼 있는 반면 UCS는 뛰어난 휴대성을 갖고 있어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평택안일물류고는 이번에 구축된 화성회의 시스템으로 시범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교육장비로 활용하는 한편, 이를 통해 국내 대학교 및 타 학교 등과 연결, 화상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간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자매결연 학교와 어학교류를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KT 평택지사 관계자는 “이 같은 화상시스템을 통한 수업은 IT를 활용한 교육모델로,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멀티교육으로 학생들의 호감과 수업 참여를 높여 수업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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