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년만에 최저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1.40원 떨어진 913.7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마감가 기준으로 외환위기 직전인 1997년 10월2일의 913.50원 이후 10년만에 최저 수준인 가운데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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