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육대회는 창조, 행복, 미래, 도약 등 과·동별 4개 팀으로 구성, 전 직원이 1인 1종목에 출전, 동심의 세계에서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고, 신명나는 일터 만들기를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입장상에는 종합민원과와 세무과, 행궁동, 우만1동, 고등동이 한 팀으로 구성된 행복팀이, 종합우승에는 환경위생과와 건설과, 지동, 인계동이 한 팀으로 구성된 도약팀이 각각 차지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승필 기자
spc@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