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테크노타운 확대조성 추진

【의정부】경기도 제2청은 수도권지역에서 비교적 설

박세용 psy@kihoilbo.co.kr 2002년 08월 21일 수요일 제0면
【의정부】경기도 제2청은 수도권지역에서 비교적 설치가 용이한 첨단산업의 업종이나 공해가 거의 없는 공장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고양, 의정부, 파주, 양주 등 경기북부지역에 테크노타운(아파트형 공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경기북부지역에는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도시 자족기능역할을 담당할 생산시설 부족으로 자립경제에 어려움이 있고, 중소제조업체는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규제로 인한 공장부지 마련이 쉽지 않아 현재 상당한 입지문제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아파트형 공장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도 건립이 가능해 공장입지난을 해결할 수 있는 등 인구밀집 도시지역에 적합한 공장으로 모색되고 있다.
 
현재 경기북부지역에 건립된 아파트형 공장은 고양, 남양주 등 3곳에서 345개의 중소업체가 입주해 가동중에 있고 입주조건 등이 좋아 중소기업체에서 선호하고 있어 아파트형 공장을 더 확대 건립해 줄 것을 요구받고 있다.
 
이에 따라 제2청은 경기북부지역의 제조업 활성화와 중소제조업체의 입지문제 해결, 도시형 첨단산업 유치 등 도시지역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서 아파트형공장 건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보고 `아파트형 공장 육성방안 연구용역'을 추진중에 있다.
 
`아파트형 공장 육성방안 연구용역'에는 아파트형 공장에 대한 실태분석과 세제 등 지원제도, 문제점, 개선방안, 적정후보지, 규모 등 육성전략이 종합적으로 포함됐으며 올해 12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제2청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연구용역을 토대로 경기북부지역의 특성에 적합한 아파트형 공장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면 현재 건립돼 운영중인 아파트형 공장보다 선호도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제조업체의 입지문제가 크게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