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제에는 박찬욱 감독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를 비롯한 18편의 영화가 경쟁 부문에 올랐다. 한국영화는 이 외에도 김기덕 감독의 '숨', 정가형제 감독의 '기담', 곽경택 감독의 '친구', 김태경 감독의 '므이' 등이 초청받아 정식 상영된다.
판타스포르토영화제는 스페인의 시체스, 이탈리아의 판페스티벌, 벨기에의 브뤼셀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판타스틱영화제로 꼽힌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 영화제에는 박찬욱 감독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를 비롯한 18편의 영화가 경쟁 부문에 올랐다. 한국영화는 이 외에도 김기덕 감독의 '숨', 정가형제 감독의 '기담', 곽경택 감독의 '친구', 김태경 감독의 '므이' 등이 초청받아 정식 상영된다.
판타스포르토영화제는 스페인의 시체스, 이탈리아의 판페스티벌, 벨기에의 브뤼셀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판타스틱영화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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