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박학범 인천문학초등학교 교감이 오늘부터 기호일보 지면을 통해 매주 목요일 우리 교육현장에서의 국악교육의 실상을 파헤치고 그 대안 제시에 나선다.
박 교감은 충남 태안 출신으로 공주교육대학교와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국정교과서 집필위원(음악,즐거운생활), 인천시교육청 입문기 교과서 집필위원(우리들은1학년), 인천시교원단체연합회 현장연구 지도위원(음악과)등을 역임했으며 전국현장연구대회 1등급 수상(음악과 2회)과 SBS 교육상 수상(2002년)의 경륜을 갖고 있다. ‘인천무형문화재 3호(나나니타령)의 음악교육적 활용 방안’ 등 다수의 연구논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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