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5월 19일자 18면 ‘현직 경찰 주택가 난동 쉬쉬’ 제목의 기사와 관련, A경사는 B씨와의 관계가 내연녀 관계라는 점과 교회에서 전도사와 신도로 만난 사이라고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왔기에 이를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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