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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 첫 세이브...봉중근 6경기 무실점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2003년 03월 25일 화요일 제0면
서재응(뉴욕 메츠)과 봉중근(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호투를 이어가며 메이저리그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서재응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비에리에서 열린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이닝 동안 1안타, 5삼진, 무실점의 위력을 발휘해 첫 세이브를 올렸다.

이날 서재응은 5-1로 앞선 6회 선발 스티브 트라셀에 이어 마운드에 등판, 완벽하게 팀 승리를 지켜내 벤치의 신뢰를 확실히 쌓으며 방어율을 1.64로 떨어뜨렸다.

빅리그 진입의 기로에 서 있는 봉중근은 팀 마운드의 붕괴속에도 최근 6경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봉중근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애틀랜타가 무려 0-22로 뒤진 8회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삼진 1개를 곁들이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클리블랜드의 매트 로턴은 4타수 3안타, 7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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