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2일 인천항만의 운영축인 노·사·정 실무위원회를 열고 실무자급을 중심으로 한 인천항 발전전략 모색을 위한 항비인하 문제 등 현안사항을 논의한다.
 
이날 첫 실무위원회엔 경인항운노조 부위원장 등 4명 및 인천항만하역협회 이사장 등 4명과 해양수산청 항무과장 등 4명이 참석, 주요 현안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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