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홀몸노인과 저소득층 노인 중 결식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나눔과 상생의 분위기를 확산시켜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의 소흘을 구현하는 데 있다.
행사는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협의회, 농업경영인회, 주민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솔모루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여성방범대, 여성의용소방대, 생활탁구동호회, 송우교회, 솔모루1004봉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청소년지도위원회, 자연보호협의회, 한마음봉사단 등 총 18개 단체에서 참여하며,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1시까지(토요일 및 일요일은 제외)이며 소흘읍사무소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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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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