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사장은 한국토지공사에서 25년간 잔뼈가 굳은 토지개발 전문가로 직전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오 사장은 경기지방공사가 전국 최고의 지방공기업으로서 보다 경영혁신을 가져 오도록 하는 것은 물론 도민을 위한 지역개발을 도모하고 나아가 경영이익 추구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가족으로는 노모를 모시고 부인 박옥(47)씨와 사이에 자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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