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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수재민돕기 줄이어

윤덕신 dsyun@kihoilbo.co.kr 2002년 09월 13일 금요일 제0면
【구리】강원도 삼척시에 대한 각계 각층의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민간단체와 기업체의 구호활동 등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수재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워 주고 있다.
 
지난 9일 구리시여성단체(회장 이영주)와 적십자 햇빛봉사회는 관내 심플하우스 등 14개 점포와 적십자 부녀봉사회 등 각 여성단체에서 기탁한 백미, 이불, 의류, 그릇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수해현장을 방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 지난 11일에는 관내 택시업체에서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강원도지역 주민들이 가옥과 농작물이 침수되는 등 막대한 피해와 더불어 생필품 부족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십시일반으로 모은 백미 10㎏ 200포(500만원 상당)를 구리시에 전달했다.
 
그 동안 택시업체는 넉넉치 않은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매년 구리시에 장학금을 전달,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등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한편 이무성 구리시장은 “과거에 수해를 겪어 본 우리시로서는 지금 수해의 고통을 힘겹게 헤쳐나가고 있는 삼척시민과 타지역 수해 민이 하루 빨리 삶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시민들의 뜨거운 온정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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