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가장 먼저 자원 입대할 것 같은 여자 연예인으로 만능 엔터테이너 박경림이 꼽혔다.

뷰티 의료 포털 사이트 원더풀바디(www.wonderfulbody.com)가 네티즌 1천2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경림은 응답자의 38%에 해당하는 484명으로부터 클릭을 받았다.

탤런트 소유진은 28%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고 장나라, 김정화, 공효진, 김민정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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