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신익이 지휘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마스터 시리즈' 네번째 무대가 30일 오후 7시 30분 대전 엑스포 아트홀에서 열린다.

베토벤의「교향곡 3번 '영웅'」, 헝가리 출신 피아니스트 피터 프랭클과 협연하는 바르토크의「피아노 협주곡 3번」등을 들려준다.

5천-1만원. ☎ (042) 488-3616.

▲손진 색소폰 독주회가 31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이범석의「색소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류재준의「색소폰 소나타」,아키라 이우야마의「마림바와 색소폰을 위한 디베르티멘토」등을 연주한다.

피아노에 강유선, 마림바에 김영윤이 협연한다. 2만원. ☎ 383-9214.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