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안산시민과 민간 단체로 구성된 450여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수해를 입은 강릉시를 방문, 2천만원 상당의 생수, 의류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들 자원봉사자들은 이어 수해로 침수된 가옥 복구도 도우며 수재민들을 위로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