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의 탁구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 2010 한국마사회컵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가 인천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지난 11일부터 5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15일 막을 내렸다. 승부를 떠나 스포츠를 즐기며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를 치른 선수들의 열정을 카메라로 담아봤다. <편집자 주>

 

   
 

 

▲ 14일 인천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정영식 선수가 오상은 선수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최종철 기자

▲ 14일 인천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유승민 선수가 JIANG Tianyi(홍콩)선수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최종철 기자

▲ 15일 인천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한국마사회컵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여자복식 결승 에서 우승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최종철 기자

▲ 14일 인천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SALIFOU Abdel-Kader(프랑스)선수가 BOLL Timo(독일)선수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최종철 기자

   
 

▲ 13일 인천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여자단식 본선 32강전에서 SILBEREISEN Kristin(독일)선수가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최종철 기자

▲ 13일 인천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여자단식 본선 32강전에서 후쿠하라 아이(일본) 선수가 득점 후 표효하고 있다./최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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