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를 구독하시면 불우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일에 동참하시게 됩니다.
기호일보는 9월부터 구독료의 5%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회에 환원합니다.

31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정치)와 기호일보(대표이사 한창원)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접견실에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 1일부터 기호일보 신규 구독자의 구독료 중 5%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독자 여러분께서 구독료를 통해 베푸시는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하나하나 모아 이웃사랑 나눔사랑의 행복한 세상만들기 사업에 일익을 담당코자 합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맞는 적극적이고 가치 있는 이웃사랑 실천의 새로운 문화 창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사랑과 행복은 나누면 두 배가 된다고 합니다
불우이웃은 먼 곳에 있는 게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 항상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또 어느 한순간에 우리는 불우이웃이 될 수도 있고, 가장 가까운 사람이 그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평소의 생활에서 나보다 조금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실천이 소중합니다.
이에 기호일보는 나눔문화의 확산과 이웃사랑을 앞장서 실천코자 전국 언론사 최초로 구독료의 5%를 성금으로 기탁키로 한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불우한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는 기호일보로 거듭나겠습니다.
모쪼록 독자 여러분의 큰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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