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황 박사는 “행복감이 넘치게 되면 그 때부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은 어떤 보약에도 비할 수 없다”며 “사랑이 깃드는 곳만이 행복감이 넘치게 되며 나를 사랑하는 것 같이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고 베풀게 되면 행복감이 샘물처럼 솟아난다”고 했다.
한편, 이번 강의는 연천군과 평생학습도시 조성 및 연천로하스대학 운영을 지원하는 대진대에서 주선해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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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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