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흥경찰서는 16일 목욕탕의 취객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박모(33·무직)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5일 오전 3시35분께 시흥시 정왕동 S목욕탕에서 술에 취해 수면실에서 잠자던 신모(48)씨의 옷장 열쇠를 훔쳐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시흥시내 목욕탕을 돌며 같은 수법으로 10차례에 걸쳐 403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옥철 oclee@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라의료복합타운 주요 시설물 경관위 문턱 넘었다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청보리의 계절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벌써 여름 같은 해운대해수욕장 '벚꽃엔딩' 경포습지의 오리들 청라의료복합타운 주요 시설물 경관위 문턱 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너도나도 무료 배달… 생사 기로 선 배달특급 3연속 경기 출신 국회의장 나올까 유정복 시장-민주당 "인천 위해 초당적 협력" 맞손 인천공항 글로벌 항공정비 메카로 부상 "미2사단 잔류 조건 동두천 지원 약속 지켜라" 제2연평해전에서 분전 故 윤영하 소령 기리며 송도고 앞 명예도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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