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은 KBS 스튜디오와 NHK 스튜디오를 ISDN(종합정보통신망)으로 연결해 청취자들에게 마치 하나의 스튜디오에서 공동 진행되는 것 같은 느낌을 주게 된다.
김혜영 PD와 기무라 도모요시 앵커의 진행으로 염재호 고려대 교수, 유의상 외교통상부 동북아 1과장, 고하리 스스무 시즈오카 현립대학 교수 등이 출연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구체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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