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한 성금은 김하늘이 한국스포츠동호회로부터 ‘올해의 선수상’과 함께 받은 상금 500만 원에다 자비 500만 원을 보탠 것이다.
김하늘은 “작은 정성이지만 용의 해를 맞는 소외이웃들이 더 힘차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이날 기탁한 성금은 김하늘이 한국스포츠동호회로부터 ‘올해의 선수상’과 함께 받은 상금 500만 원에다 자비 500만 원을 보탠 것이다.
김하늘은 “작은 정성이지만 용의 해를 맞는 소외이웃들이 더 힘차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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