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4·11 총선 특별취재반 구성-
기호일보가 4·11 총선의 맥을 짚어 드리겠습니다.
기호일보는 오는 4월 11일 치러지는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독자들이 올바르게 판단하고 제대로 된 선거판세를 짚어보고 지역사회를 위해 제 몫을 다하는 선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D-60일을 앞두고 ‘총선특별취재반’을 구성, 본격적인 취재에 돌입합니다.
총선특별취재반은 발로 뛰는 취재를 통해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후보에 대한 공약 및 정책 등의 정보는 물론, 각 지역별 이슈 점검과 주민의 의견을 담은 여론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소리를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오는 12월 대선을 앞둔 전초전으로 인식돼 어느 때보다 여야의 선거과열이 우려되는 만큼 불·탈법 선거운동이 아닌 정책과 비전을 앞세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이와 함께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및 인천언론인클럽 등과 공동으로 후보의 자질 검증 및 인천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후보초청토론회를 개최하고, 각종 공명선거 캠페인을 통해 지역과 국가를 이끌 인재를 선출하는 데 나침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기호일보는 불편부당, 공명정대, 신속·정확 등의 보도원칙을 갖고 기호일보 지면과 인터넷 신문(www.kihoilbo.co.kr)을 펼치면 지역의 선거판 흐름을 한눈에 보고 맥을 잡을 수 있도록 새로운 선거 보도에 나설 계획입니다.
어느 선거보다 축제분위기 속에서 이번 총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애독자 여러분의 각별한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특별취재반
▶총괄반장=이영수 정치담당 편집부국장
▶인천취재반=배종진 부국장, 한동식 부장, 오세은·최유탁 차장, 양수녀·이재훈·김준구·안재균·양광범·최종철(사진)기자
▶경기취재반=최정용·심언규 부장, 홍승남(사진)차장, 박광섭·정진욱·이종일·김재학 기자 및 경기지역 30개 시·군 담당 기자
◈부정불법선거제보센터
▶인천본사(편집국)=☎032-761-0004~6. 팩스 032-761-0011
▶경기본사(편집국)=☎031-898-6767~8. 팩스 031-898-6769 ▶경기지역 각 지사·지국
2012년 2월
기 호 일 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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