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5월 14일자 8면 ‘김포시의회 잇단 외유 눈총’ 기사와 관련, ‘피광성 의장을 비롯해 3명의 시의원’이 지난해 11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필리핀을 방문했다는 기사 중 피광성 의장이 아니라 ‘정하영 부의장 등 3명의 시의원’이 필리핀이 아닌 홍콩을 방문한 것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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