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5월 30일자 메트로(8면) 머리기사인 부천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관련 기사 내용 중 ‘초선의 설훈(원미갑)의원’은 ‘3선의 설훈(원미갑)의원’으로 바로잡습니다. 설훈 의원에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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