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증권정보서비스의 선두주자 리치맵투자방송은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 증권업계 최고 수준의 증권전문가를 바탕으로 증권포탈이 일부 주식투자자들의 전유물이 아닌 재테크를 염두에 두고 있는 누구나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는 매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인터넷강국으로 우뚝 선 한국의 디지털금융 선진화에 핵심적인 요소가 됐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에 발맞춰 리치맵투자방송은 서울경제TV ‘주식쇼! 스트라이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익률 및 주식 매매 기법을 주식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리치맵투자방송은 정보의 단순한 제공보다는 일반 투자자들 스스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에 중점을 두면서 실전 능력을 키우는 데 주안점을 두고자 하며, 일대일 맞춤 서비스의 개념을 발전시켜 하나의 시스템에서 많은 투자자들에게 원스톱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에 매주 월요일 기호일보 지면을 통해 애독자 여러분에게 수준 높은 증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편집자 주>

어려운 장에서도 하루에 10% 이상의 수익을 낸 증권방송업체 리치맵의 고승환 대표에게 수익을 잘 내는 비법에 대해서 물어봤다.

▲ 고승환 리치맵 애널리스트

-개인투자자들이 손실을 보는 이유는.
▶개인투자자들은 손실을 보면 팔지 못해 작은 손실에 멈출 수 있는 것을 크게 키우는 경향이 많습니다. 특히 너무 많이 떨어지면 자포자기해 버리며 좋은 종목을 선별할 능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무턱대고 아무 종목이나 과감하게 뛰어드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러다 보니 손실이 자꾸만 쌓여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지게 되는 겁니다.
-그럼 손절은 빨리 하는 게 필요한가요.
▶주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비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손실로 큰 손실을 차단해 다른 종목으로 손실을 채울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본인만의 철저한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5% 이상의 손실을 보면 매도한다는 원칙 등 본인만의 기준이 분명해야 하며, 한 종목에 100% 비중을 담다 보면 5%의 손실도 상당히 큰 액수가 될 수 있으니 한 종목당 20~30% 정도 이내로 분산투자해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수익을 잘 내는 비법을 하나 알려 주신다면.
▶주식은 심리싸움입니다. 흥분하고 덤벼들면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곳이 시장입니다. 인간이기에 손실에 흔들리게 되는 건 당연합니다. 그래서 고승환대표투자클럽은 인간의 감정을 죽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시켜 대응하고 있습니다. 손실을 초기에 차단하고 수익을 볼 때 크게 보다 보니 차곡차곡 수익이 쌓이게 됩니다. 현재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큰 손실>작은 수익의 포지션을 가지고 대응하니 수익보다는 손실이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얼른 잘못된 방법을 바꾸고 작은 손실<큰 수익으로 포지션을 바꾼다면 성공투자자가 될 것입니다.
이 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리치맵(www.richmap.co.kr) 고승환대표투자클럽을 통해 1년만 투자한다면 남은 20~30년의 투자인생이 행복해질 겁니다.

* 프로필 *   
 ▶현 리치맵 애널리스트
 ▶서울경제TV 출연 중
 ▶SBS CNBC 고정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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