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전주곡과 푸가 다장조 BWV 547」, 크렙스의 「토카타와 푸가 마장조」,알랭의 「환상곡」, 메시앙의 「성령강림절 미사」, 레거의 「코랄 환상곡」등을 연주한다.
서울신학대 교회음악과를 졸업한 김수진은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수학했다.☎ 581-5404.
▲박지영 귀국 작곡발표회가 다음달 1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현악사중주 제2번 '밤의 반영'」(1996), 「피아노 독주곡 '어린이의 생활'」(1997),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를 위한 삼중주 '눈물'」(1998), 「현악사중주 제3번 '서울의 음악'」(2001) 등을 발표한다.
호서대 음악과를 수석졸업한 박지영은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대학원 등에서 수학했다. ☎ 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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