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홍록 대표

   시장이 요동치고 있지만 당분간은 1천900 기준으로 추가적인 하락은 방어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약세를 지속해 온 시장지표 종목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등의 현대차 3인방이 추세 이탈을 강하게 방어하며 저점을 확인시켜 줬기 때문이다.

시장은 항상 파동을 주지만 일정 부분 하락 후에는 반등하는 자리가 발생하게 되며 일정 부분 반등하게 되면 재차 하락하는 진리가 나타난 것이다.

시장은 5일선 아래에 있고 아직은 추세적 전환은 나오지 않고 있다. 최소한 추세적 전환이 이뤄지려면 지수가 기술적으로 5일선 터닝 모습을 만들어야 한다. 당분간 터닝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자리이지만, 매수 접근은 보수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유동성 장세의 후유증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나는 5일선 터닝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저점 잡기를 즐겨 한다. 5일선 터닝의 자리에도 종목마다 의미가 다르며 골든크로스 가능한 터닝 자리를 봐야만 한다. 나는 이러한 매매 기법을 확률 높은 시스템으로 구축해 놓은 상태다.

추세만이 큰 수익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며, 시스템 전략으로 추세 전환의 변곡점을 노린다. 이러한 전략으로 그동안 많은 회원분들에게 고수익의 행복을 안겨 드렸다. 많은 회원분들의 ‘큰 수익 감사하다’는 기쁨의 인사가 내가 밤새워 종목을 발굴하는 이유이다. 나 혼자 잘살겠다는 생각이었다면 이렇게 열심히 주식을 연구하지 못했을 것이다. 손실의 고통에 힘들어 하는 투자자라면 정말 마지막 안식처라 생각하고 리치맵투자방송에 안기시길 당부드린다.

  임홍록 대표 프로필
▶현 리치맵 애널리스트
▶전 D증권 근무(9년)
▶전 S증권 근무(3년)
▶전 E증권 사이버컨설턴트(5년)
▶전 머니투데이 TV 출연
▶전 서울경제 TV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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