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1월 21일자 2면 ‘신입생 전원 4000명 기숙사 생활’제목 기사와 관련, ‘정갑용 연세대 총장’은 ‘정갑영 연세대 총장’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정 총장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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