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코치인 인하대 주성노 감독이 오는 11월 쿠바에서 열리는 제15회 대륙간컵국제야구대회에서 프로·아마 혼성팀의 사령탑을 맡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24일 이같이 결정하고 코칭스태프를 비롯한 선수단 구성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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