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호만평’이 인천·경기지역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
          21~25일 용인시청 1층 로비
기호일보는 1988년 7월 20일 첫선을 보인 이래 올해로 창간 25주년을 맞았습니다. 공정·책임·정론·진실을 사시(社是)로 내걸고 창간해 그동안 인천·경기지역 시민들의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이제 지역의 대표 정론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에 기호일보는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김홍기 화백의 ‘기호만평’ 가운데 주요 만평 30점을 엄선,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용인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회를 갖습니다.
만평은 인천·경기지역의 주요 이슈는 물론 국내외 주요 현안에 대한 김 화백의 촌철살인 정신이 깃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2012년 11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2012 지역신문컨퍼런스’에 참여, 전시해 각계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기호만평’ 전시회는 이번 용인시를 시작으로 인천시와 경기도의 모든 자치단체에서 차례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인천·경기지역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기호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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