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월21일자 2면 ‘터미널 부지 인수하면 ‘짠물’이미지 벗을까’ 제하의 기사 가운데 신세계 인천점은 지난 1999년부터 지역발전기금과 2008년부터 사회공헌활동 등에 지원한 금액이 25억5천만 원이 아닌 40억7천만 원이라고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서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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