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주군이 수돗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지난 5월 강원대학에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한 결과, 불검출(음성)로 나타나 음용수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강원대학교 신영오 교수팀에 수돗물 바이러스 분석을 의뢰해 남한강 원수 1건, 정수 2건, 가정급수 4건에 대해 총 배양성 바이러스 분석법으로 수질을 검사한 결과 7곳 모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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