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은 3일 오전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 3·4단지 리모델링 현장을 찾아 리모델링 사업의 법적 장애가 완전 제거돼 답보상태이던 리모델링이 탄력을 받게 된 만큼 시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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