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양민(새·용인7)위원장을 비롯한 이필구(민·부천8)·박동현(민·수원4)·최호(새·평택1)의원은 행사에 참석한 시·군 회장단, 읍·면·동 회장단 및 사무국장 등을 격려했다.
조 위원장은 “근면·자조·자립·협동 등 새마을운동 정신으로 희생한 새마을지도자들로 인해 우리나라가 발전했다”며 “새 시대에 맞는 정신인 ‘뉴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초가 되는 새마을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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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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