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강화군수는 1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진달래축제 남은 기간 동안 잘 마무리되도록 관계 부서에 당부했으며, 이어 교동면을 방문해 주택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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