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전 이같이 전하며 이 곡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투애니원은 지난해 7월 '아이 러브 유(I Love You)' 이후 지난 1년 동안 주로 해외 공연에 집중해왔다.
'폴링 인 러브'는 이들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레게 장르의 곡으로, 투애니원은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맞추고 해외 안무가와 함께 컴백을 준비 중이다.
투애니원은 앞서 오는 10월까지 매월 한 곡씩 신곡을 발표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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