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7월 10일자 1면 ‘장마철 계절과일 값 뛴다’ 제하의 기사 중 표기된 가격은 단가가 아닌 물량 오기였기에 ‘9일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참외 10㎏의 거래가는 2만5천100원으로 지난달 같은 기간에 비해 68%나 올랐다. 같은 기간 깻잎(1㎏)과 양파(20㎏)도 각각 2천600원, 1만8천500원으로 각각 53%, 37% 증가했다’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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