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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K2 출신 김성면, 9년 만에 단독 콘서트

연합 yonhapnews.co.kr 2013년 10월 01일 화요일 제0면
록그룹 K2의 보컬 김성면이 오는 19일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생의 한가운데서 외치다'란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롯데카드 아트센터는 1일 "김성면 씨가 단독 공연을 여는 건 9년 만"이라고 전했다.

1992년 그룹 피노키오 1집으로 데뷔한 그는 K2를 거치며 '사랑과 우정 사이', '그녀의 연인에게', '슬프도록 아름다운', '유리의 성' 등을 불러 히트시켰다.

그간 서원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실용음악과 교수로,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비처럼 음악처럼' 등의 무대에 오르며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다. 또 드라마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도 참여했지만 정규 앨범을 발매한 건 2004년 4집 '스위트 스톰(Sweet Storm)'이 마지막이었다.

이날 공연에서 그는 지난 몇 년간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신곡 '생의 한가운데서 외치다'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롯데카드 아트센터는 "김성면 씨는 애절하면서도 허스키한 고음으로 사랑받았다"며 "9인조 밴드와 함께 생생한 라이브를 전달하기 위해 소극장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관람료 5만5천원, ☎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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